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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선인장 슈즈,위키드러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인장 가죽이라는 신소재를 소개한 곳, 바로 위키드러버 슈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이 슈즈를 만든 주인공은 임가영 애슐리림 대표 그녀는 호주와 유럽에서 건축가와 디자이너로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고민 끝에 ‘위키드러버’를 론칭한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은 탄력성과 복원력이 좋은 데다 매일 신어도 주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그녀는 "이 신소재가 신발을 만들기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 개발에 참여하게 되면서 소재와 신발 제조 공정을 안정화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됐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품 제작의 완성도에 초점을 둔 생산은 물론 자속가능한 성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비즈니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위키드러버는 이제 첫걸음을 떼는 브랜드이지만 지난 7년간 여성 수제화 브랜드 ‘애슐리림(ASHLEY LIM)’을 전개해 오면서 신발 사업에서의 전반적인 경험과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 때문에 첫 론칭으로 선보이는 위키드러버는 더욱 자신감이 있다.

임 대표는 "신발 디자이너로서 가죽을 직접 만자고 늘 다뤄왔습니다. 하지만 가죽을 만드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동물학대,폐수와 대기오염,폐기물로 인한 다양한 환경 문제를 마주하면서 마음이 불편했고 점점 갈등하게 됐죠. 시드니에서 매장을 운영할 당시 비건 신발을 찾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동물 가죽을 대체할 소재에 대해 고민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한다.한국으로 돌아오면서는 1년가량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 시간 동안 고민 끝에 단순히 예쁜 디자인의 신발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닌 환경 이슈 등 뉴노멀에 부합하는 기업으로서 컨시어스 라이프를 제안하는 브랜드를 만들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컨시어스 라이프에 현재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자세와 마음가짐의 바탕이 되는 삶에 대한 철학을 담을 생각이다.

그녀는 "위키드러버(Wicked Lover)는 이 컨시어스 라이프 스타일을 서포트하는 친환경 제품 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해요 호주를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 좀 더 대중화된 콘셉트라고 판단되는데, 아직 한국은 초기 단계이지만 곧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며 전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낸다. 



2021-02-08



[이색직업人] 선인장 신발 디자이너 “선인장 잎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이죠”


선인장을 가지고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임가영 씨는 환경 및 동물윤리 문제에 깊이 고민하다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이 없을까 생각하다 ‘선인장 가죽 신발’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최근 와디즈에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했다. 그를 통해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봤다.

임가영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호주에서 시드니 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7년 이상 호주와 유럽에서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다. 패션 및 신발 디자인을 너무 하고 싶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열정 하나로 2014년 호주 시드니에 ‘ASHLEY LIM’이란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후 2019년에 한국으로 기반을 완전히 옮기며 1년 동안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패션 브랜드는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해 동물과 환경과의 공존을 고민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라이프 브랜드를 구축해야겠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위키드러버(wicked lover)’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 했다. 첫 제품으로 선보인 제품이 바로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친환경 신발이다.

이번에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시켰는데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된 건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디테일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능하다. 이 특성을 이용해 우리 브랜드의 이념과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선인장 가죽, 캑티(cacty)로 만든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 시작했다.

선인장 가죽 신발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선인장 가죽은 멕시코에서 개발된 신소재로 노팔 선인장의 잎을 가공해 추출한 단백질 파우더를 이용해 만든다. 가공 과정에서 해로운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색을 위한 염료도 유기농이다. 부분적으로 생분해되기에 환경에 이로운 제품이며 동물성 원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비건이다.
이번에 우리가 소개한 선인장 가죽은 신발에 특화돼 특별히 개발된 캑티(cacty)다. 기능적으로도 10년 이상의 내구성 및 내마모성, 외부 오염에 강해 기존 가죽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부분에서 주목할 만하다. 가격 부분에서 싸진 않다. 소가죽 중에서도 고급 소가죽 가격과 비슷하며 다른 합성 피혁과 비교해도 훨씬 비싸다.
식물성인 친환경 소재는 현재 대중화돼 있진 않지만 다양한 원료로 개발되고 있고 환경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욱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발을 만드는 데 있어 동물 학대와 환경문제는 얼마나 심각한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2014년부터 호주에서 여성 슈즈 브랜드를 전개해오며 마음이 편하지 못했던 부분은 패션산업에서 파생되는 환경 및 동물 윤리 문제였다.
동물 가죽의 80% 이상을 크롬염이라는 화학물질을 이용해 가공하고 있다. 동물의 가죽을 벗겨 만드는 공정 과정에서 더 빨리, 더 예쁘게 색을 입히기 위해 크롬염을 사용하는데 이 화학물질은 발암물질로 분류될 정도로 인간과 환경에 유해하다. 이에 따라 많은 노동자가 크롬염에 의한 피부염, 암 등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도 그대로 배출돼 심각한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또 ‘Peta’라는 국제적 동물권 보호단체에 따르면 성장이 끝나지도 않은 어린 소들을 도축한다고 한다. 특히 가죽 중에서도 비싼 카프스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끼 소를 어미 뱃속에서부터 끌어 내 도축한다. 뿐만 아니라 핸드백에 자주 쓰이는 뱀, 타조도 가죽에 상처를 남기지 않기 위해 살아있는 채로 가죽을 벗기는 등 비윤리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가죽 제품을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고 있는 시대, 우리 모두 한번 의식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환경도, 동물도, 인간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소중히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

신발을 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나 기준은 무엇인가.
“Form Follows Function”.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현대 건축의 아버지 루이스 설리번(Louis Sullivan)이 한 말이다. 내가 디자인하는 모든 신발에는 이 철학이 담겨 있다. 신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불편한 블라우스는 조금 참고 입을 수 있어도, 발이 아픈 신발은 단 10분도 참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보기에만 예쁜 신발은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가 버려지기에 ‘실용성’을 가장 우선순위에 둔다.

일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호주 시드니에 처음 열었던 리테일숍에서 일하던 당시 어떤 호주 여성분이 문을 대차게 열고 들어오셨다. 결제할 때 신용카드를 보니 ‘Lucy Turnbull’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때 호주 수상이 ‘Malcolm Turnbull’이었고, 이 손님은 그분의 부인이자 前 시드니 시티 시장을 지낸 분이었다. 그때 산 신발 중 하나인 실버 로퍼를 신고 나와 호주 대표 경제신문인 Australian Financial Review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리고 직접 내게 이메일을 보내 이 사실을 알려주기도 해 너무 재밌으면서도 감사했던 추억이다.

신발은 어떻게 제작되나.
나는 신발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 기획에서부터, 마케팅 그리고 판매까지 하기 때문에 단순한 신발 디자이너의 역할보다는 좀 더 복잡한 일을 하고 있다. 다만 원래 건축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신발도 건축 디자인과 비슷하게 접근한다. 건축은 공간 이용의 용이함 및 이용자의 동선이 고려돼야 하고, 신발에서는 착용감이 중요하다. 한마디로 집을 짓기 위해 건축 디자이너 외 다양한 전문가들의 힘이 필요하듯 멋진 신발 한 켤레가 나오기 위해서는 신발 디자이너의 감성과 디자인 외 다양한 전문가의 손이 필요하다.

2021년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내 비전은 이번에 새롭게 론칭된 위키드러버(wicked lover)라는 브랜드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친환경 및 컨셔스 패션을 좀 더 재밌고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나가고자 한다.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닌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위트 있고 영감적으로 제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한 첫 번째 목표는 어벤저스급의 위키드한 팀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친환경 신발 외에도 다른 제품으로 확장해 브랜드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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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Australian ASHLEY LIM shoes co. relocates to Seoul; to launch eco-friendly brand WICKED LOVER


All women love shoes, and so does Ashley Lim. She founded her shoe startup brand with the same name in Sydney, Australia successfully and, is now setting it up in South Korea by introducing a new eco-friendly brand – WICKED LOVER. Ashley Lim is a luxury women’s shoe brand targeting working women, and WICKED LOVER, which is set to launch in September 2020, will be an eco-friendly plant-based leather footwear line for both men and women.

Making comfortable and fabulous shoes

Before establishing her unique footwear brand, Ashley Lim worked as an architect with several award-winning architecture firms. As a working woman in a corporate environment, Ashley would get several pairs of shoes – from trainers and walking flats to office heels, to pretty party shoes. “I always wondered why we women could not have it all – look fabulous and feel comfortable at the same time. That’s how my shoe brand came about – the quest for the season’s most stylish shoes that are so comfortable, they’re a pure joy to live in,” Ashley Lim shares.

In 2014, Ashley founded Extraordinary Ordinary Day (EODstyle.com) in Australia and then rebranded it to ASHLEY LIM in 2018. Having grown up in Seoul, Ashley always maintained a strong emotional and creative tie to East Asia, which has now brought her back to her roots. Ashley’s startup is now relocated to Seoul, and her company will launch ‘WICKED LOVER’ shoes for both men and women on September 1.

Eco-friendly is the focus this year

WICKED LOVER shoes will be made sourcing eco-friendly plant-based leather from external suppliers. The company’s focus this year is to work with sustainable, organic vegan leather, free of toxic chemicals. Hence, WICKED LOVER shoes will be luxurious, stylish, and good for humans, animals, and Mother Earth. This collection is immaculately designed with great emphasis on versatility and comfort.

The startup expects Korean men and women to love the ‘WICKED LOVERR’ brand, just as the ASHLEY LIM brand is adored in Australia. “I believe our brand’s competitive edge lies in our customer-centric designs and storytelling,” says Ashley.

Shoes’ success in Australia

Ashley is passionate about shoe designs, and her architectural background helps her create shoes that provide a delicate balance between structure, form, and function for the modern woman. Since the launch in 2014, Ashley Lim shoe designs have been featured in numerous prestigious fashion magazines with the likes of Vogue, Elle, Marie Claire, InStyle, and many more. Most recently, Ashley Lim was named in Habitus Magazine as one of the ’10 Top Asian Fashion Designers’.

Ashley Lim’s shoe line has created over 100 shoe designs across 10 different collections from 2014 to 2019. The shoe brand has participated in events like Mercedes-Benz Fashion Week Australia (MBFWA). Some of the famous Ashley Lim footwear customers include Lucy Turnbull, Former Lord Mayor of Sydney and First Lady of Australia, and Kate Mulvany, an Australian actor in Hollywood and screenwriter. Ashley Lim hopes to taste better success in her ho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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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 론칭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비대면, 가족중심의 ‘언택트 문화’가 생활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깨끗한 환경, 삶의 질에 대한 열망은 더 뜨거워졌다. 이제 ‘친환경’은 단순히 인증마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층 무릎을 낮춰 매일 소비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유통 및 패션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키드러버는 환경과 동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임원진 모두 이 가치를 바탕에 두고 수익창출과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매출의 1%를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남녀 데일리 로퍼, 첼시부츠도 선인장 가죽이라는 신소재로 만들었다. 위키드러버가 사용한 선인장 가죽은 멕시코 현지 업체와 협력하여 1년 반 동안 개발한 것으로,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나 사람에게 해로운 유해한 화학 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위키드러버가 출시한 선인장 가죽 신발은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에 비해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신발에 특화된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고 외부 자극에 강해 기능적 측면에서 우수성이 돋보인다. 또한, 가죽의 결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발이 편하고,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무엇보다 관리가 어렵다는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물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관계자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신발에 적합한 소재를 찾기 위한 오랜 도전을 끝에, 우수한 제품이 탄생했다”면서, “위키드러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고민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했으며, 펀딩은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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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 동물학대 없는 선인장 가죽 ‘비건 신발’ 선보여


'비건(vegan)'이 패션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은 의류 등을 총칭하는 비건 패션이 동물성 소재를 얻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학대와 환경오염을 막고자 등장했습니다.

이미 전세계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으며, 비건 패션을 지향하는 신생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추세입니다.

이같은 배경에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선인장 가죽 신발을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신발은 동물을 착취하지 않은 식물성 소재로, 공정 과정에서 사람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100% 유기농 안료로 색을 냈으며,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된다. 신발의 쿠셔닝 역할을 하는 인솔도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 효과가 있는 한지 가죽으로 제작해, 안팎으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노력을 담았다.
이번에 위키드러버가 출시한 선인장 가죽 신발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남녀 로퍼와 첼시부츠 2종으로, 발 볼이 넓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유럽형보다 더 큰 라스트로 제작해, 불편함 없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선인장 가죽은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보다 외부 자극과 신발 주름에 강해 내구성 및 기능적 측면에서 우수함을 자랑한다. 또한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기존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물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신발 디자이너로서 가죽을 다루며 마주한 환경문제를 간과할 수 없었다”면서 “많은 소비자분들께 브랜드 탄생 스토리와 선인장 가죽 신발의 장점을 공유하기 위해서 와디즈를 통한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했고, 내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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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위키드러버, 환경과 내구성 둘 다 잡은 '선인장 가죽 신발' 출시


'비건(vegan)'이 패션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건 패션은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은 의류 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동물성 소재를 얻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학대와 환경오염을 막고자 등장했다. 이미 전세계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으며, 비건 패션을 지향하는 신생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추세다.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선인장 가죽 신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신발은 외부 오염과 주름에 강한 친환경 비건 제품으로, 이번에 남녀 데일리 로퍼와 첼시부츠 2종을 출시했다.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인장 가죽 신발을 홍보하고자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위키드러버 선인장 가죽은 신발에 특화된 원단으로 내구성 및 기능적 측면에서 일반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보다 우수함을 자랑한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하고, 가죽의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외부 오염에도 강해 신발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무엇보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은 식물성 소재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공정 과정에서 사람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100% 유기농 안료로 색을 냈으며,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된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호주와 유럽에서 건축 디자이너, 신발 디자이너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신발"이라며 "이번에 와디즈를 통해 좀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선인장 가죽 신발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 펀딩을 오픈했고, 내년 1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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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비건 패션 인기 상승…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 론칭


전세계적으로 환경과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건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비건 패션이란, 가죽, 모피, 울 등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 없이 생산한 원재료로 만든 옷이나 신발, 가방 등을 총칭하는 말이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구매하는 가치 소비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비건 패션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데일리 로퍼, 첼시부츠 2종을 출시했다.관계자는 "이번에 첫 론칭을 기념해,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와디즈를 통한 한정판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키드러버가 사용한 선인장 가죽은 멕시코 현지 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내구성 및 외부 자극에 강해 일반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과 비교할 때 기능적 측면에서 우수성이 돋보인다. 또한 가죽의 결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발이 편하고,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무엇보다 관리가 어렵다는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물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은 식물성 소재라는 점이 위키드러버 신발의 가장 큰 매력이다. 공정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없으며, 사람에게 해로운 유해한 화학 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100% 유기농 안료로 색을 냈고, 신발의 인솔은 인체에 무해한 한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가 된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신발에 적합한 소재를 찾기 위한 오랜 도전을 끝에, 우수한 제품이 탄생했다”면서,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슈즈로 편안함과 편리함은 물론, 동물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의식있는 생각까지 함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한정판으로 펀딩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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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뉴노멀 패션, ‘선인장 가죽’ 신발이 온다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친환경 소재인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발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선인장 가죽은 위키드러버가 멕시코 현지 업체인 데세르토(Desserto)와 협력하여 개발한 것으로,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에 비해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 신발에 특화된 원단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가죽 신발을 오래 신을 경우 주름이 많이 생기는 반면, 선인장 가죽은 탄력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주름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위키드러버가 출시한 선인장 가죽 신발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남녀 로퍼와 첼시부츠다. 발 볼이 넓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유럽형보다 5mm 더 큰 라스트로 제작, 불편함 없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신발의 쿠셔닝 역할을 하는 인솔도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 효과가 있는 한지 가죽으로 제작해, 산뜻하고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관리가 어렵다는 가죽 신발의 단점을 극복해, 오염 물질이 묻어도 천으로 닦기만 하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실용성을 갖췄다.

선인장 가죽 신발은 식물성 소재로, 동물을 착취하지 않으며 공정과정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사람과 환경에 모두 해를 끼치지 않는다.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 되어 환경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도 줄 수 있다.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편안한 신발을 찾으면서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식을 선호했다”면서, “위키드러버의 로퍼와 첼시부츠를 처음 론칭한 기념으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로퍼와 첼시부츠는 와디즈에서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펀딩 오픈 중이며, 내년 1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키드러버 임가영 대표는 호주에서 여성 수제화 브랜드 ASHLEY LIM(애슐리림)을 구축한 슈즈 디자이너로, 2018 ‘2018 주목할 아시안 패션 디자이너 TOP10’에 선정된 바 있다. ASHLEY LIM은 호주 前 수상의 부인, 루시 턴불(Lucy Turnbull) 여사 외 다수 셀럽 고객이 애정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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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위키드러버’ 친환경 소재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발, 한정판으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시작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 대표 임가영)'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인장 가죽 신발을 론칭했다.

위키드러버는 2014년 호주에서 시작된 여성 수제화 브랜드 애슐리림(ASHLEY LIM)을 설립한 임가영 대표가 만들었으며, 환경과 동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의식 있는(conscious, 컨셔스)’ 삶을 추구하는 등 라이프 스타일의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여긴 친환경 브랜드이다.

임가영 대표는 사회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진중하고 다소 무겁기 때문에 일반 대중이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것에 착안해, 일상에서 즐겁고 스타일리시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콘텐츠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첫 번째 아이템을 선인장 가죽을 채택해 신발로 만들었다. 출시하는 제품은 남녀 모두를 위한 클래식 로퍼와 첼시 부츠로, 사전 조사를 통해 20~30대 여성층이 선호한 첼시 부츠 화이트 색상도 선보인다.

선인장 가죽은 선인장 잎에서 추출한 단백질 분말을 압축해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멕시코에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데세르토가 만들었다. 동물 가죽이나 인조 가죽보다 외부 자극에 강하고 부드럽고 쫀쫀한 가죽 결을 가지고 있어 기능적 측면에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또한 통기성과 발수력이 우수하고, 외부 오염에 강해 관리가 쉬워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위키드러버는 밝혔다.

임가영 대표는 “선인장 가죽 신발은 환경과 동물 윤리에 관심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며,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 해외 멀티 브랜드 셀렉트 숍에 입점 및 판매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안온조 부대표는 “최근 코로나 문제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상품의 가치를 충분히 설득해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필수요건”이라며 “위키드러버 역시 이 흐름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를 알릴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위키드러버는 ‘10만 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에서 2021년 1월 4일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키드러버는 파타고니아를 설립한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만든 비영리 재단 ‘지구를 위한 1%(1% for the Planet)’에 펀딩 금액의 1%를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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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 선인장 가죽 슈즈 10만 원대 한정판 와디즈 출시


오염과 주름에 강한 특수 개발 소재 사용, 환경보호 동참하는 착한 슈즈

'비건(vegan)'이 패션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건 패션은 동물성 소재를 이용하지 않은 의류 등을 총칭하는 것으로, 동물성 소재를 얻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윤리적인 학대와 환경오염을 막고자 등장했다. 이미 전세계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으며, 비건 패션을 지향하는 신생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추세다.

이런 배경에서,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 '위키드러버(wicked lover)'가 선인장 가죽 신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신발은 외부 오염과 주름에 강한 친환경 비건 제품으로, 이번에 남녀 데일리 로퍼와 첼시부츠 2종을 출시했다.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인장 가죽 신발을 홍보하고자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위키드러버 선인장 가죽 신발은 멕시코 현지 업체인 데세르토(Desserto)와 협력하여 개발한 신소재를 사용했다. 신발에 특화된 원단으로 내구성 및 기능적 측면에서 일반 동물 가죽이나 합성 가죽보다 우수함을 자랑한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하고, 가죽의 복원력이 좋아 주름 걱정을 덜어준다. 외부 오염에도 강해 신발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무엇보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은 식물성 소재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공정 과정에서 사람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100% 유기농 안료로 색을 냈으며, 폐기 후에는 부분적으로 생분해된다.

위키드러버의 임가영 대표는 "호주와 유럽에서 건축 디자이너, 신발 디자이너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신발"이라며 "이번에 와디즈를 통해 좀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선인장 가죽 신발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키드러버의 선인장 가죽 로퍼와 첼시부츠는 ‘10만원대 한정판, 오염과 주름에 강한 ‘고품격’ 선인장 가죽 신발’이란 제목으로 와디즈 펀딩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4일에 마무리 된다. 펀딩 및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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